전경련 회장단은 이날 선진국 수준의 인적자원 활용을 위해서 300만개 신규 일자리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대중소기업과 사회구성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장단은 이와 함께, 최근 발표된 세종시 발전방안이 과학기술 발전 등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또 최근 통과된 노동조합법 가운데 논란이 되고 있는 타임오프제도가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 정신을 훼손하지 않도록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장단은 특히,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G20 정상회담을 선진일류국가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런 맥락에서 1월 말 전경련이 다보스에서 개최하는 ‘코리아 나이트 행사’에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의 브랜드 가치와 국격을 높이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키로 했다.
이날 회장단 회의에는 조석래 전경련(효성) 회장을 비롯해,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허창수 GS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강덕수 STX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