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투자를 사상 최대규모로 늘리고, 재무구조를 강화하는 등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포스코는 14일 여의도 증권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CEO포럼을 열고 "연결자산규모를 50조원 수준으로 달성한다는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부채비율을 감소하고 재무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투자도 늘리기로 했다. 포스코는 "올해 투자비용을 사상 최대 규모인 9조3000억원으로 책정했다"며 "연구개발(R&D) 투자비율도 매출액 대비 지난해 1.5%에서 올해 1.7%로 높여 총 5000억원을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재고조정 완료와 수요 회복으로 철강수요가 10% 내외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조강생산과 매출액 목표를 지난해보다 각각 16.6%, 9.3% 늘어난 3440만톤과 29조5000억원으로 책정했다.
연결기준 조강생산과 매출목표는 지난해보다 16.1%, 16.2% 늘어난 3천610만t, 43조 원이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해 조강생산량 2953만t, 매출 26조954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조1480억원, 순이익은 3조1720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