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적으로 소비자가 얻는 이익은 어느정도 규모인가?
▲ 우리가 예측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다. 3년간 100만명이 2000억원의 혜택을 누리는 정도로 생각하는 정도다. 기계산업이 어떻게 발전할지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다만 이런 요금제를 내서 부담을 확실히 줄이겠다. 구체적 규모는 크게 의미 부여를 하지 않고 있다.
- 와이파이망 구축은 어느정도인가?
▲ 와이파이망을 구축하려는 장소는 맴버십이 제휴돼 있는 곳으로 데이터 수요가 많은 곳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 환경을 보면 유선망이 들어간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다. 이걸 선별적으로 봐서 우선순위를 매기고 있다. 우선순위가 결정되면 구체적 숫자가 그때 나올 거 같다. 이런 원칙을 가지고 한다고만 할 수 있다. 규모는 말하기 쉽지 않다. 우리가 추진하는 바는 될 수 있는한 젊은층이 많이가는 예를들어 스타벅스 같은 곳에는 다 투자할 생각이다.
구체적 내용은 2월정도에 나올 것이다.
- 멀티디바이스 요금 관련 유통구조는 어떻게 변하나?
▲ 우리가 지향점을 을 가진 것은 디지털 유통망이다. 유통구조와 형태가 바뀌어야한다는 이야기다. 결합상품이나 혼합상품 등으로 갈 예정이다. 전문매장과 우리 대리점을 연계시켜서 SKT 고객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체제를 빨리 갖추겠다.
디지털 디바이스 취급 매장 런칭도 검토중이고, 기존 판매 매장과 SK텔레콤간 연계도 생각중이다. 앞으로 멀티디바이스 환경에 맞는 유통망 변신은 계속 추진할 것이다.
-올해 출시 스마트폰 중 국산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 휴대폰을 만드는 제조사도 휴대폰이 몇 개나 팔릴지는 예상하기 힘들다. 기본적으로는 국산이 됐던 외산이 됐던 고객에게 가장 좋은 서비스를 적정하게 공급하면 된다는 입장이다. 목표치를 가지고 국산 외산을 얼마만큼 한다고 정한 건 없다. 올해 출시 단말의 로드맵에 총 스마트폰 판매는 200만대 정도 가능하리라 본다.
-와이브로 구체적 활용방안은?
▲ 현재 SK텔레콤의 와이브로는 84개 시에 구축돼 있다. 초기단계다보니 초기단계다보니 데이터 트레픽 발생 위주로 구축했다. 현재 처럼 데이터트레픽이 활성화 된다고 한다면 그 역할이 와이브로망이 더 해야할 거 같다. 트레픽과 발생을 보면서 커버리지 확장, 용량증대, 백콜로서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
WCDMA와 와이브로 겸용 단말을 출시 검토하고 있다. 브릿지를 통해 와이브로를 와이파이로 변환시켜서 쓸 수 있는 환경을 금년 구축할 생각이다.
-스마트폰 보조금 경쟁이 계속 되리라 보는지?
▲ 시장이 11월 말부터 아이폰 때문에 가열됐다. 마케팅 비용 많이 들어간건 사실이다. 올해에는 경쟁사에서도 이런 출혈경쟁, 소모적 경쟁을 안 하겠다고 말하기 때문에 그래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먼저 시장을 가열시키지는 않는다. 기존 고객을 어떻게 더 배려할 수 있나, 행복하게 데이터서비스를 잘 쓰게 해줄 수 있나에 중점을 두고 있다.
- 무선인터넷이 활성화 된다면 요금제 전략은?
▲ 요금제 찾아보면 용량을 조금씩 주거나 단가를 내리는 것은 치킨게임이다. 요금제 체계를 바꿀 생각은 없다. 이미 요금제를 작년에 많이 바꾸면서 저렴해졌다.
- 트래픽 양은 얼마나 되는지?
▲ 스마트폰은 초기 얼리어답터들이 쓰기 때문에 차이가 많이 난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쓰는 사람이 평균 3.4배라고 본다. 트래픽 예측은 쉽지 않지만 적어도 연말, 내년 초까지 현재 용량으로는 힘들다고 본다. 이미 정부에 기존 주파수 대역에서증설할 수 있는 주파수를 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도 이해하는 것 같지만 언제 결정 날지 모르겠다.
-통합 디바이스 요금제의 구조는?
▲ 음성을 지원하는 단말은 통합되지 않는다. 내비게이션, 플레이스테이션을 하나의 데이터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 고객들은 가입비나 기본료를 추가로 내지 않는 것이다. 구체적인 부분은 하반기에 3Q 쯤에 시장에 내놓겠다.
-올해 나올 스마트폰은 FMC를 다 지원하나.
▲ 와이파이는 이미 작년 출시된 스마트폰에 다 들어가있다. . 금년 출시할 단말 12종 정도에는 와이파이 기능 집어넣고 와이파이 이용해서 VOIP가 되는 서비스를 하겠다.
- 해외 이동통신사처럼 방송진출 의향이 있는지.
▲ 방송 진출은 것은 검토 않았다.
-와이파이 무선네트워크 접속 보안 문제에 대한 계획은?
▲ 와이파이는 태생적으로 보안과 밀접하다. 과거에 CDMA 무선 도청 관련 이슈처럼 무선부분을 암호화를 통해 해결하겠다.
-T스토어 관련 매출 규모는?
▲ 현재 가입자 40만, 3만개 콘텐츠가 등록돼 있다. 다운로드는 200만건 정도다. 안드로이드로 T스토어 강화하면 더 늘어날 것이다. 매출의 경우 이익이 늘리기보다는 시장 키우는 쪽으로 재투자할 생각이다. 매출 자랑하듯 발표하는 건 의미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