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기자회견에 나선 간 재무상은 통화 가치는 기본적으로 시장이 정하는 것이며 이 같은 원리는 그동안 국제적 동의를 얻어왔다고 밝혔다.
그의 이날 발언은 최근 약엔 언급으로 곤욕을 치른 뒤 나온 것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신임 재무상은 이어 "내달 캐나다에서 열릴 선진7개국 재무장관 회담에서 중국의 위앤화 절상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 문제는 일본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그 논의 여부를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간 재무상은 또 "중앙은행이 통화정책 관련 다양한 선택권이 남아 있다"며 "향후 정부와 중앙은행이 긴밀한 협조로 경기부양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