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참여형 4세대용 베이스밴드 모뎀 등 기술개발에 1000억 투자
[뉴스핌=이영기 기자] 정부는 대구, 경북지역에 '글로벌 모바일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향후 5년간 총 225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14일 지식경제부는 이날 오후 구미에서 '글로벌 모바일 클러스터 구축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며 이같은 정부 계획을 밝혔다.
선포식에는 지경부 최경환을 비롯해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삼성전자, LG전자 등 산학연 대표 총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정부 계획이 소개된다.
우선 지경부는 휴대폰 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기 위해 국내최대 생산기지인 대구와 경북에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향후 5년간 총 2253억원(국비 1574억원포함)을 투자할 방침이다.
또 4세대용 베이스밴드 모뎀, 저전력 기술 등에 대해 대기업과 수요자 참여형으로 향후 4년간 1000억원이상의 기술개발비를 투자할 예정이다.
최경환 장관은 이자리에서 휴대폰 업계를 격려하고 2010년은 애플 아이폰 등 스마트폰의 도전과 국내기업의 응전의 한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국가전략으로서 이동통신산업에서 개방과 협력의 주요성을 역설할 예정이라고 지경부 관계자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