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이수정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현재 미국의 리얼디(RealD)는 북미에서 1700여개 상영관을 확보했는데 (케이디씨 자회사인) 마스터이미지 제품은 300개 수준으로 점유율이 큰 폭으로 차이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사기 출하량을 2009년 700대 수준에서 올해 3배 이상의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매 분기실적 확인을 통해 진행 속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 법인의 설립으로 매출 인식이 기존 로열티 포함 총액 인식에서 이를 제외한 단가 부분만의 인식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어 3D 영사기 매출액 성장이 정체될 수 있으나, 영업이익은 출하량 성장만큼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