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올해 그린홈 보급사업이 착수됐다.
14일 지식경제부는 오는 15일에 '2010년도 그림홈 100만호 보급사업 지원공고'를 내고(www.energy.or.kr
지난 2009년에 총943억원을 투입, 약 2만호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한데 이어, 올해 2010년에도 총 예산 962억원을 투입, 약 2만호의 주택에 추가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하는 것이다.
올해는 그린빌리지사업규모를 확대하고 신규 지원대상에 연료전기를 추가했다.
지난해 20개소에서 대폭 확대해 올해는 약 70개소의 그린빌리지를 조성하고, 연료전지 분야에는 총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 약 200대의 연료전지 설비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경부 황수성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설치비의 일부는 국비로 보조하며, 에너지및자원사업특별회계(에특회계)와 전력산업기반기금(전력기금)으로 재원에 따라 구분지원된다"며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연료전지는 에특회계로서 올 예산이 362억원, 태양광은 전력기금으로 올해 예산이 600억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산업 육성을 목표로 오는 2020년까지 약 100만호의 주택에 신재생에너지설비를 설치하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을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