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4일 올해 순익이 632억원을 기록하는 등 양호할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NIM(순이자마진)이 3.35%로 지방은행 중 가장 높고, 비용수익비율(cost to income ratio)도 2년 전의 62%에 비해 크게 떨어진 50%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안정적인 대손상각비 추이가 이어지기 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준재 애널리스트는 “총대출 대비 대손상각비는 2009년에 비해서는 줄어들지만여전히 1.0%로 업계에서 가장 높게 가정했다”며 “대손비용 부담이 추정치를 하회하거나 대출증가율이 가정치인 5.5%를 초과하면 실적은 기대 이상으로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목표주가는 10,500원으로 상승여력은 49.4%으로 추정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마진 확대와 철저한 비용 통제를 통한 수익성 개선, 거액여신 축소, 점진적인 자본구조 견실화 등으로 수익구조가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