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제조업 생산 증가폭은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날 영국 통계청은 11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마이너스 0.1%(수정치)보다 대폭 개선된 것이다.
또 이는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3% 증가를 웃도는 것이다.
반면 제조업 생산은 지난 달에 이어 보합세를 이어갔다.
인베스텍의 필립 쇼 이코노미스트는 "영국의 지난해 4/4분기 제조업 PMI가 50을 넘어 확장세를 기록했음에도 제조업 생산은 제자리 걸음을 한 것은 다소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쇼 이코노미스트는 "하지만 산업생산의 경우 예상보다 양호했고 전반적인 경제 흐름은 개선되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4/4분기에는 경제성장률은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쇼 이코노미스트는 4/4분기 영국 경제성장률은 직전 분기대비 약 0.4%대의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