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어닝에 대한 실망감과 중국 통화정책 기조가 긴축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36.73pt(-0.34%) 떨어진 10627.26,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30.10pt(-1.30%) 하락한 2282.31, S&P500 전일대비 10.76pt(-0.94%) 내린 1136.22
- 상무부, 11월 무역적자가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수입이 수출보다 더 빠르게 증가한데 기인해 전월대비 9.7% 증가한 364억달러를 기록. 수입은 전월대비 2.6% 증가, 수출은 전월대비 0.9% 증가하였음.
- 국채가격,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에 힘입어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돼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11%p 하락한 연 3.71%
- 달러화,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이 중국 경제성장률 둔화를 견인하며 세계 경제성장률 둔화를 부추길 것이라는 예상으로 달러화와 엔화에 대한 안전통화 선호현상이 증가하며 엔화에 대해서는 약세, 유로화 대비 강세를 나타냄.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1.11엔 하락한 90.81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27달러 하락한 1.4507달러
- 국제유가, 중국의 긴축정책 선회 가능성으로 에너지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며 하락 마감. 한파가 한 풀 꺾이면서 온화한 날씨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도 석유 수요 감소 전망으로 이어짐. 한WTI 2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1.73달러 하락한 80.79달러
▶ U.S. Market Insights
- 미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알코아[AA], 지난 4분기 일회성 항목을 제외할 경우 주당 1센트의 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히며 이는 시장 예상치인 주당 6센트를 큰 폭으로 밑도는 수준. 실적 실망감으로 주가 11.06% 급락.
- KB홈[KBH](-4.03%), 지난해 4분기 1억70만달러(주당 1.31달러)의 순이익을 기록, 2007년 이래 첫분기 흑자를 나타냄. 하지만 매출액은 전년동기 9억1900만달러에서 6억7460만달러로 감소하며 세전손실이 9100만달러에 달함.
- 셰브론[CVX], 석유 정제 마진 축소로 인해 이번 분기 이익이 급감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주가 0.64%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12일 유럽 주요 증시는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의 부진한 4분기 실적과 중국 인민은행의 1년물 채권 수익률 인상 영향으로 하락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 대비 -39.36p(-0.71%) 하락한 5,498.71,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43.04p(-1.06%) 하락한4,000.05, 독일 DAX 지수는 전일 대비 -97.50p(-1.61%) 내린 5,943.00으로 각각 마감.
- 유럽중앙은행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은행 대출을 신청했던 유럽의 중소기업들 가운데 43%가 대출이 더 힘들어졌다고 밝혀.
- 유럽 최대 자동차회사 폴크스바겐, 지난해 사상 최대인 629만대의 자동차를 판매. 이는 2008년 대비 1.1% 늘어난 규모. 반면, 아우디는 2008년 대비 5.4% 줄어든 94만7천대를 판매. BMW와 다임러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4%, 10.1% 감소한 129만대와 113만대를 판매.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노재희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