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노근창 애널리스트는 13일 삼성전기에 대해 "4/4분기 연결 매출액은 MLCC와 LED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2.2% 증가한 1조58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나 연결 영업이익은 성과급 지급으로 전분기 대비 24.6% 감소한 1568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연결 매출액은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9% 감소한 14조4000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1.2% 감소한 1078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4분기 연결 영업이익 1,568억원 예상 / 목표주가 125,000원으로 상향
6개월 목표주가를 120,000원에서 125,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MLCC와 LED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QoQ로 2.2% 증가한 1.58조원, 연결 영업이익은 성과급 지급으로 인해 QoQ로 24.6% 감소한 1,568억원으로 전망된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비수기 영향으로 QoQ로 9.0% 감소한 14.4조원, 연결 영업이익은 QoQ로 31.2% 감소
한 1,078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 엔화 약세 위험 요인이나 단기 실적 악화보다는 심리적인 요인
일본과 경쟁 하고 있는 동사의 경우 엔화 약세가 장기적인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다만, 2년 이상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일본 부품 업체들이 한계 사
업을 구조조정하였고 일본 완제품 업체의 경쟁력이 회복될 때 실질적인 규모의 경제 효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엔화 약세는 단기적인 실적 악화보다는 심
리적인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Smart Phone의 MLCC 수요와 LED 4”의 Net Die에 주목
1분기 MLCC 출하량 4분기 대비 1.8% 감소하는 이유는 Smart Phone과 LED TV의 MLCC 탑재 수가 일반 제품보다 크기 때문이다. 특히, 초소형&고용량 제품 수요 증가로 동사의 실적 모멘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LED도 Net Die가 2”대비 5배 이상 많은 4”비중 확대를 통해 원가 경쟁력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