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로이터통신(Reuters)에 따르면 CIC 자산배분국장 펑 준밍은 미국 달러화 가치가 바닥을 지났으며,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이전에는 좁은 범위에 머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엔 캐리-트레이드가 늘어나면서 엔화의 가치는 추가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같은 펑 국장의 발언으로 달러화 가치는 유로화 대비 1.45달러 선에서 1.44달러 중반까지 일시 급락했고, 달러/엔도 91.80엔 대에서 92엔 중반선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이 CIC 관계자는 곧 이어 자신의 발언은 공식적인 견해가 아닌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밝혔고, 이에 따라 달러화는 강세를 일부 반납했다.
오후 2시 50분 현재 달러/엔은 92.25엔, 유로/달러는 1.4486달러에 각각 거래되는 모습이다.
한편 펑 국장은 미국과 중국의 중앙은행이 올해 하반기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으며, 현재는 금 시세가 너무 높기 때문에 금 매입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