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채권시장은 외국인이 국채선물 매수세 보이며 강세 흐름을 보였다.
외화자금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롤오버가 비교적 원활했다는 것이 이 애널리스트의 진단이다.
그는 "수급 구조 안정적인 가운데 미 국채금리 하락과 장기국채 가격 메리트 부각된 측면 있다"며 "외인 선물 매수세 지속과 장기물 강도가 추가 강세에 있어 변수가 될 것"으로 관측했다.
미 국채 금리 3.8% 내외 등락 보이는 가운데 국내 국채수익률도 이평선 밀집구간 진입한 상황으로, 미 금리 3.75~3.85%라면 국내 수익률도 20일이평선 부담 떨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게 이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이에, 그는 "의미있는 레벨 돌파 전까지는 강세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외인 매매성격도 환 관련한 일시적 요인이 큰 편이라 추세적 수급 구조 변화 위해서는 대외금리 변화 선행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선물 109.25~50 사이 대응과 금리 20일선 감안한 대응이 바람직하다"며 "대외금리 변동과 증시 동향에 따라 레인지 상하단 돌파 시도가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