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보드는 이날 미국의 12월 고용추세지수가 11월의 90.3(수정치)에서 91.8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당초 발표됐던 컨퍼런스보드의 11월 지수는90.8이었다.
컨퍼런스보드의 선임 경제학자 개드 르배넌은 "최근 고용추세지수의 가파르면서도 폭넓은 개선을 놓고 볼 때 최소한 1/4분기 중 약간의 일자리 증가를 목격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고용지표가 실망스러웠지만 2009년 하반기의 상대적으로 강력한 경기회복세는 고용시장이 가까운 시일내 전환점에 도달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컨퍼런스보드의 고용추세지수는 노동부가 발표하는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구인 건수, FRB의 산업생산지표 등 총 8개 노동시장지표로 구성된다. 컨퍼런스보드의 12월 고용지수의 경우 8개 항목 모두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컨퍼런스보드 고용추세지수는 노동부의 월간 고용지표가 나온 바로 다음주 월요일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