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정원 기자] 삼성화재는 인터넷 자동차보험에 이어 '인터넷 전용 운전자보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인터넷 운전자보험은 마이애니카 자동차보험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삼성화재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12월말까지 10개월 동안 삼성화재 인터넷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계약은 10만건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삼성화재는 이에 힘입어 운전자들이 인터넷으로 간단하고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운전자보험, 해외여행·유학보험, 애니홈주택보험을 새롭게 런칭했으며 골프 인구의 증가에 따라 인터넷전용 골프보험도 1월 중순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삼성화재가 출시한 인터넷전용 운전자보험은 중상해 사고위험까지도 보장받을 수 있고, 개인형, 부부형, 가족형 등 다양한 방식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한게 특징이다. 교통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법률비용, 피해 보상합의금 등의 손실을 보완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편의성을 최고로 생각하는 삼성화재 마이애니카는 이제 더 이상 인터넷으로 보험을 가입한 고객들이 서비스가 다르지는 않을 것"이라며 "자동차보험 뿐만아니라 다양하고 차별화된 상품출시로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