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각 이날 밤 10시 30분에 발표될 미국 12월 고용보고서 호전 기대감이 달러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가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일부는 10만건 증가를 점치고 있다.
오후 5시 22분 현재 달러화 강도를 나타내는 달러화 지수는 전일 대비 0.05% 상승한 77.949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달러/엔은 93.17엔에 거래되고 있는데, 앞서 4개월래 최고치인 93.78엔까지 상승했다. 유로/달러는 1.43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정부는 환율 언급을 자제해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달러/엔의 오름 폭이 축소되기 시작했다.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전일 간 나오토 신임 재무상이 엔화 약세를 선호한다고 전한 데 대한 경고성 발언인 셈이다.
이날 일본 총리의 비판 발언 이후 간 재무상은 환율이 시장 주도로 결정돼야 한다고 말해 전일의 발언에서 한 걸음 물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