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 관점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정부와 국제협의체들의 출구전략 시기상조론 등 보수적 통화정책 의지 표명으로 현실적인 인상시점은 지연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신 애널리스트는 "미국경제의 더블딥 우려가 해소되는 올 2/4분기 후반에나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며 "연간 75bp 인상될 것이라는 기존의 시각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채권금리는 상승하겠다"면서도 "완만한 기준금리 인상속도를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 국고3년 4.30% 위는 75bp 이상 금리인상을 선반영한 오버슈팅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신 애널리스트는 "국고3년 4.30% 위에서는 단기매매 관점에서 매수로 대응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단기적 이벤트에 따른 하락시에도 전저점인 4.05%(금리인상 50bp를 선반영한 수준) 이하로 하락은 어렵다"며 "리스크 대비 리턴 고려시 4.30% 이하에서의 추격매수는 실익이 작다"고 진단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또 "1/4분기 중반까지는 높은 예금금리에 따른 단기물 정체와 수급상 중기물 발행증가로 1/3년과 3/5년 스프레드가 소폭 확대 되는 반면 5/10년은 축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