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는 지난 해 12월 17일 발표한 삼성물산 대상 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지난 7일 주금 납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짐으로써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금번 진행된 유상증자는 신주 26만주를 주당 1만5000원에 발행하고 발행된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 된다. 에스에너지는 이번에 조달된 자금을 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에스에너지와 삼성물산은 향후 해외시장중 특히 독일시장에서 양사간 창구를 일원화해 태양광사업을 진행함으로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금번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으로써 양사 간 협력관계는 더욱 구체화되고 단단해 질 것"이라며 "상호 경쟁력이 있는 분야의 정보 및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