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근 환율 급락은 수출입 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유학 등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8일 한국은행 이성태 총재는 1월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12월과 달리 최근 며칠 사이 환율이 급격히 움직인 것이 특이사항"이라고 말했다.
1월중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00%로 동결한 상황에서 성장경로의 불확실성도 있지만, 환율 또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이어 이성태 총재는 "올해 경상수지 흑자가 작년보다는 대폭 축소될 것"이라며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되면서 수요가 증가할 것이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총재는 "환율 하락은 수출입 뿐만 아니라 여행 유학 등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