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TV 용 케이블모뎀 매출도 기대
[뉴스핌=정탁윤 기자]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상진, 채종원)은 올해 매출 1300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목표로 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50억 원, 60억 원 전후여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목표치다.
케이디씨는 올 한해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는 부문은 3D와 IPTV 부문으로, 작년 250억 원 수준의 3D관련 매출이 올해 보수적으로도 2배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말 SK브로드밴드로 5000대가 초도 납품된 IPTV용 케이블 모뎀이 IPTV 가입자의 급속한 확대로 인하여 연간 20만대 이상을 공급해 200억 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상진 사장은 “3D산업의 폭발적 시장증가와 지난 2년 여간 준비해온 IPTV 모뎀장비의 본격 출하로 올해는 작년에 이어 사상최대의 실적을 거두는 한해가 될 것” 이라며 “특히 3D방송의 본격개시와 함께 3D-TV 등에 채용되는 핵심부품을 올 1/4분기 내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