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를 앞둔 관망심리와 전일 혼조세를 보인 미국채 시장의 영향 때문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전일 채권시장은 금통위를 앞두고 단기 금락에 따른 차익실현 심리와 입찰에 대한 부담으로 시장은 조정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금통위에 대한 부담은 3~5년 구간의 금리 상승폭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애널리스트는 "반면, 장기물에 대한 상대적인 강세는 이어지고 있다"며 "펀더멘털을 고려할 경우 중장기물에 대한 메리트가 여전히 부각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에 대해 "큰 영향은 없어 방향성에 대한 매매 보다는 포트폴리오 변화에 따른 거래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 "외국인의 국내 채권에 대한 매수 강도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베이시스 축소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외국인 관련 신규 수요가 유입될 메리트는 점차 약해지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