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PBoC)은 2010년 정책 목표 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당분간 적절한 완화 정책 기조를 고수할 것이며 금융시장에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할 것이지만, 은행들의 대출 속도를 제어하고 특히 부동산 부문의 여신 확대는 엄격하게 통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물가를 안정시키고 특히 기대인플레이션을 억제할 것"이라고 이들은 강조했다.
PBoC는 또 위앤화 환율은 기본적인 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며, 홍콩과 마카오 등의 위앤화 결제 서비스를 확대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PBoC는 올해도 국제화폐 시스템의 다극화를 추진하고 또한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 기구의 개혁 노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