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종합지수)에 따라서 종목을 선정한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그림설명 : 2008~2009년 코스피차트]
종합지수의 현재 위치를 한번 볼까요? 연말부터 지속된 상승세로 인해 최근 시장은 작년 시장의 고점, 즉 9월 23일 상투 지점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지수 관련주는 상승에 부담을 느낄 수 있겠죠?
보통 이러한 경우를 보고 우리가 '지수부담'라는 표현을 쓰게 됩니다. 이런 점을 이해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지금과 같은 장세에서는 우량주보다는 중, 소형주가 유리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될 것입니다. 보통 지수가 강한 상승을 보일 때는 대형주에 집중하고, 반대로 약하거나 박스장에 갇힐 때는 IT와 자동차의 관련주중 지수에 영향을 덜 받는 중,소형주가 유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중, 소형주 중에서 어떤 종목을 찾아야 할까요?
그 동안 시장을 선도했던 업종은 바로 IT와 자동차였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은 모든 투자자들이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종목은 다시 압축될 수 있습니다. 바로 반도체 부품 관련주나 장비관련주가 될 수 있겠네요. 특히 자동차 부품 관련주가 될 것입니다.
앞서 말한 “시장에 따라서 종목을 선정한다”는 말은 시장에 맞춰서 종목을 찾아낸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또 한가지 살펴 볼 것은 바로 수급입니다. 즉 기관이 집중적으로 매수를 하거나, 또는 외국인이 매수를 하거나, 혹은 기관, 외국인이 양매수를 보인다면 수급이 맞는 종목입니다. 여기에 거래량이 증가 한다면 더없이 좋겠지요?
오늘 거래소 보다는 코스닥이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그 중에서 대부분 반도체 부품관련주, 특히 IT부품에 속하는 종목들이 대부분 급등했습니다. 왜 이런 종목들이 상승하고 탄력이 좋은지는 위에서 말한 내용을 숙지하신다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바로 지수부담으로 그들이 강하게 움직인 것입니다. 이것이 시장에서 종목을 찾아내는 방법입니다.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지요?
항상 매매를 하기 전에는 지금 주식시장에서 어떤 움직임과 변화가 나올지를 예측하면서 장세에맞는 종목을 찾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알고 보면 이치는 간단합니다. 그렇지요?
새해 첫날 우리증시는 산뜻한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도 건강유의 하시고 수익 만땅나는 해가 되십시요.
한편 공명(필명)을 비롯해 씽크풀 전문가의 주식투자에 대한 코칭내용과 멘티참가자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씽크풀 ‘주신등용문(株新登龍門)’ 홈페이지(http://www.thinkpool.com/skillup/index.jsp)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뉴스핌에서도 오는 1월 말까지 6주 간 공개될 예정이다.
#전문가 소개

주식경력 12년
전 이데일리TV 출연
씽크풀 VIP 라이브(http://www.thinkpool.com/live/specialist/sview.jsp?penid=hankh70)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