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미쓰비시모터스가 7일 뉴 랜서(New Lancer)를 국내에 출시한다.
미쓰비시모터스에 따르면 뉴 랜서 변화의 키워드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편의 사양 기본 장착과 경쟁력 있는 새로운 가격이다.
뉴 랜서에 블랙베젤 리어램프, 크롬몰딩 및 블루 LCD 인포메이션 계기판 등 인테리어 신규를 추가했고 고급세단에 적용되는 웰컴 & 커밍홈 라이트와 컴포터 워셔 및 애프터 워시등의 기능도 장착했다고 전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다이나믹 트림과 한정 판매사양인 스페셜 트림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강화했다.
다이내믹 트림에는 동급최초로 무릎에어백이 적용된 7개의 에어백, 프런트 및 사이드 에어댐, 650W고출력의 프리미엄 락포드, 스마트키와 웰컴라이팅, 다이나믹 18인치 알로이 휠과 패들시프 등을 기본사양으로 채택했다. 이는 각각 미쓰비시모터스의 상품기본 바탕인 REAL 5S (Safety, Style, Sound, Smart, Sporty)를 의미한다.
스페셜 트림은 실속형 고객을 위한 사양구성으로 16인치 알로이 휠, 6CD 오디오 기본사양에 선루프 및 사이드 에어댐 등을 옵션으로 선택했다. 또한 뉴 랜서는 알루미늄 재질의 145마력 2.0MIVEC 엔진과 6단 스포츠모드 CVT 및 패들시프트 등으로 안전성, 경제성에 이어 드라이빙 성능까지 확보했다.
미쓰비시모터스의 공식 수입업체인 MMSK(대표 최종열)는 "올 시즌 첫 신차인 뉴 랜서로 수입차의 새로운 기준 제시를 하겠다"며 "향후 출시되는 모든 제품에 고객이 원하는 사양과 가격을 반영해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출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 랜서의 부가세를 포함한 소비자가격은 다이내믹트림 2,990만원, 스페셜트림 2,75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