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주식시장에서 KT 주가는 1%이상 상승세로 출발하고 있다. 이는 올해 KT 주가가 10년만에 큰 폭으로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는 전문가 진단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정승교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KT 분석보고서를 내고 "올해 10년만에 주가가 큰 폭으로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정 애널리스트는 "긍정적인 변화를 지속하고 있는 K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로 유지하고 실적 상향조정으로 목표주가를 소폭 상향 조정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실제 KT는 이번 구조조정 이후 지난해 4/4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후 실적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말 인력구조조정에 따른 일시적 대규모 비용(8700억원 선) 발생으로 2009년 4/4분기 대규모 적자 불가피하다"며 "하지만 이에 따른 2010년부터의 실질적인 연간 인건비 절감효과는 30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KT의 올 1/4분기 영업이익은 5700억원(+49% y-y) 선으로 추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