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일본은 향후 몇 년에 걸쳐 재정적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나 일본의 신용 위기 가능성은 강력한 대외수지 균형에 의해 상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피치의 제임스 매코맥 아시아 국가신용등급 대표는 이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일본 정부가 지난달 4840억달러 규모의 채권발행을 통해 경기부양 지원을 준비하고 있지만 통화량 공급 급증으로 장기채 하락 및 수익률 곡선의 급등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지난 해 11월 피치는 일본이 대량의 국채를 발행할 경우 일본국채의 신용등급인 'AA-' 등급에 대해 하향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