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용 Probe Unit 전문제조업체인 코디에스는 오는 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Probe Unit이란 LCD 패널의 점등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부품으로 코디에스가 전체 시장의 26.3%를 점유하고 있으며 유비프리시젼(38.0%)을 비롯해 TSC멤시스(19.6%), DE&T(7.7%) 등 4개 업체가 과점적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계열사인 S-LCD 등으로 한정돼 있어 단일 매출처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신규사업 역시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김효원 애널리스트는 "신규사업으로 LED Chip 검사용 Probe Card를 개발해 지난해 7월 테스트 완료후 삼성LED에 독점 공급중"이라며 "연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올해 LED TV 판매 목표를 지난해 260만대에서 1000만대로 크게 상향한데다 삼성LED가 지난해 6500억원이었던 투자규모를 금년에는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으로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또한 주력제품인 Probe Unit의 경우도 Pin이 없는 차세대 제품이 지난해 10월부터 양산 테스트 중이어서 올해 실적개선에 일조할 전망.
김 애널리스트는 이외에도 골프카트 및 지게차용 배터리와 전기자동차 및 산업용 급속충전기 사업을 통해 올해 약 100억원 정도의 신규 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디에스는 올해 매출액 475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당기순이익 9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