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2월 26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43만 2000건(계절조정수치)으로, 직전 주의 45만 4000건(수정치)에서 2만 2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46만 건으로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보다 가파른 감소세로, 작년 7월 이래 최저치다.
4주 이동평균 역시 46만 250건으로 직전 주의 46만 5750건(수정치)에서 줄어들며, 17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계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는 498만 1000건으로 직전주의 503만 8000건(수정치)에서 감소했다.
이 소식에 미 달러/엔 환율은 3개월 반 최고치를 경신하며 한국 시간 오후 10시 50분 현재 92.72엔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지표 발표전 1.44달러에서 1.4377달러로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