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보유 성향이 강화된 가운데, 금융과 원자재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5시 27분 현재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일 대비 0.18% 상승한 1045.14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올해 총 26% 오름세를 기록하며, 연간 기준으로 지난 1999년 이래 최고 상승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영국 FTSE100지수는 0.38%, 프랑스 CAC-40지수는 0.34% 각각 상승하고 있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79달러 선으로 올라선 데 힘입어 BG그룹, BP, 로얄더치셸, 토탈의 주가가 각각 0.1~0.7% 오르는 등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주도 강세를 보이며, 바클레이즈, HSBC, BNP파리바의 주가도 각각 0.8~1.1% 상승하고 있다.
광산주도 선전하며, 리오틴토, 엑스트라타, BHP빌리턴의 주가는 0.6~1.1%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독일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핀란드, 노르웨이,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등 대부분의 유럽 증시는 휴장에 들어갔다.
영국 주식시장은 한국 시간 저녁 9시 30분에 조기 마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