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윤형섭)은 한국에 유학중인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개국 학생 5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각국 대사, 장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창업주인 이중근회장이 출연해 만든 공익재단이다. 이 재단은 민간외교차원에서 동남아 3국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윤형섭 이사장은 "오늘의 작은 정성이 학생들이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 자리를 통해 한국과 동남아 3국의 우호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영그룹은 베트남 현지에서도 '부영장학금'을 운영해 베트남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6년부터 재활용 의류 및 신발 보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한국기업 이미지를 우호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