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스가니스탄 남부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인해 캐나다 병사 4명과 기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공습으로 인해 아동을 포함한 아스가니스탄의 민간인이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한 뒤 아프간 당국과 서방의 공방이 치열해지는 와중에 발생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관계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 시설물에 대한 자살폭탄 공격으로 미국인 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아프가니스탄 정부 측은 조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이번 폭발이 자산폭탄 공격에 의한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주지 않았다. 이번 폭탄 공격은 아프가니스탄 남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사망자는 모두 미국인으로 나타났다.
미군 측 대변인은 이번 공격이 군사기지가 아닌 대사관에 부속된 건물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사망자 중에서 군인은 없었다고 밝혔다. 미국 대사관 측은 논평을 거부했다.
한편 같은 날 캐나다 국방부는 아프가니스탄 남부의 칸다하르주에서 발생한 군대 무장 차량에 대한 폭탄 공격으로 캐나다 병사 4명과 기자 1명이 숨졌으며 또다른 병사 4명과 캐나다 민간의 관리 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