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수급 지배력과 유효한 글로벌 경기 모멘텀이 기대되고 IT, 자동차, 철강의 실적이 긍정적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대신증권 이종필 스트레티지스트는 30일 '1월 월간 투자전략' 보고서에서 “2010년은 새로운 레벨로의 도약 가능성을 테스트하는 한 해”라며 “현재 전망으로는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이익수준이 예상되며, 이익의 질적인 측면에도 빠르게 개선될 것”고 예상했다.
글로벌 증시는 출구전략의 위험성이 있는 이머징 시장보다는 안정적인 선진국 시장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수출 개선, 달러 약세 등으로 우리 증시에도 긍적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얘기다.
이종필 스트레티지스트는 "1월은 한해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달"이라며 대형주보다는 중형주의 투자비중을 높일 것을 추천했다.
원자력발전이 청청에너지원으로 인식이 변하고 있어 신규 원자력발전에 대한 건설계획이 증가하고 시장규모도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UAE 원자력발전 수주는 해외 시장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며 관련주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