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 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산업은 8330원을 형성하며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고 금호타이어는 3605원을 기록하면서 역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금호아시아나그룹 채권단에 따르면 주요 계열사들에 대한 워크아웃 가능성이 가시화된 상황이다.
결국 워크아웃은 채권단의 풋백옵션 행사시 마련해야 하는 4조원대의 자금 부담에 따른 것이다. 대우건설 매각을 원활히 하기위해서는 워크아웃이라는 선택을 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채권단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우건설 풋백옵션 부담에서 벗어나 유동성 위기를 빠져나올 수 있도록 공동으로 대우건설을 인수하는 문제도 검토 중이다.
한편 이날 금호산업은 오후 3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워크아웃 등이 포함된 대우건설 지분매각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