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동양종합금융증권 조병현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증시 상승의 핵심으로 작용할 수 있는 미국의 소비에 긍정적인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현재의 양호한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개연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주요 주택지표와 12월 소비자기대지수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다만 그는 연말이 지나가면서 윈도드레싱이나 배당관련 차익거래를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수급에 있어서 기관의 매수세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기 힘들 것"이라며 "향후 관심 업종은 글로벌 소비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할 수 있고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는 업종으로 좁힐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금호그룹 이슈와 관련, 금융 관련 업종에 대한 판단은 해당사건의 진행 방향에 대한 윤곽이 잡힌 뒤로 미룬다 하더라도 전기전자와 운송장비 업종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