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구리광산중 하나인 칠레 고아산에서 근로자들의 파업 투표로 생산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전망되며 구리가격이 급등한 것이다.
시장분석가들은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하락하며 상품시장이 지지받고 있는 것으로 지적했다.
LME에서 구리 3개월물은 한때 톤당 7290달러까지 상승하며 지난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7275달러에 마감됐다.
현재 칠레의 대형 구리 광산인 추쿠이카마타에서는 근로자들이 파업 투표를 벌이면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추쿠이카마타 광산은 전세계 구리 생산량의 약 4%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