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정부가 수도시설 확충에 총 12조 4000억원을 투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25 수도정비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코스닥 관련주들에 대한 매수세가 대폭 이어지고 있다.
29일 오후 11시 35분 현재 동양철관은 전일대비 4.95% 급등한 1165원을 기록중이며 한국주철관도 3.33%, AJS도 하락폭을 줄여가며 매기가 집중되고 있다.
이같은 상승은 금일 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총 12조 4000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수도시설 확충, 전국 급수보급률을 현재의 92%에서 98%까지 높인다는 방침을 공식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토해양부는 장래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2025 수도정비기본계획(광역상수도 및 공업용수도)'을 수립, 고시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한편 관련 수혜주로 거론되는 동양철관은 강관(16.1%) 등 상하수도용 수도관 등의 매출비중이 40% 가량이며 한국주철관은 상하수도용 주철관(83.9%), 상하수도용 강관(16.1%) 등 100% 상하수도용관을 제조하고 있다.
또 AJS는 배관에서 관과 관 사이를 연결해주는 조인트(이음새)를 전문으로 만드는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