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최근 선물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가격 메리트 측면에서의 접근도 고려해 볼 수 있겠으나 11월 산업활동동향의 발표를 앞두고 지표 개선에 대한 부담으로 매수로 대응하기에도 부담스러운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11월 산업활동동향이 호조를 보이더라도 기저효과에 따른 영향이 큰만큼 시장의 예상 보다 호조를 보인다 하더라도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전 애널리스트는 "오히려 시장의 예상을 하회할 경우와 최근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는 경기선행지수의 둔화세가 이어질 경우 시장에 미칠 영향력이 더 클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기술적 측면에서는 서서히 과매도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다"며 "가격 메리트 측면에서의 접근도 고려해 볼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 미 국채수익률의 상승세와 ▲ 경기 지표 발표를 앞둔데 따른 부담 ▲ 외국인 순매도 등 전반적으로 하락 재료들이 더 우세한 상황이다.
따라서 전 애널리스트는 "연말까지는 추세를 추종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그는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이 60일과 120일 이동평균선인 4.35%레벨을 상향 돌파함에 따라 금리의 저항선도 없다"며 "저가 매수로 접근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50~1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