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간된 '2010 주식 대예측'은 2010년을 자산가치의 버블과 美-中 간 경쟁관계 돌입으로 인한 소리없는 전쟁이라는 2가지 이슈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심 팀장은 12년 동안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지난해 투자전략·시황·기술적 분석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인 베테랑 투자 전문가. 그는 이 책을 통해 한국이 강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글로벌 경제 주도권 다툼에서 샌드위치가 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방안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우선 1장에서는 글로벌 경제가 공생의 시대를 마감하고 경쟁의 시대로 진입하게 될 것임을 전망하며 2010년 주식시장을 움직일 핵심변수 7가지에 대해 분석했다.
2장에서는 한국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미국, 중국, 인도와 한국의 관계를 짚어보고, 글로벌 경쟁의 시대에서 한국이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만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3장에서는 자산 인플레이션을 통해 경기회복을 추구할 미국의 2010년 주식시장 예측이다. 그는 미국이 자산가치 증대를 통해 자국의 국가경쟁력 확보와 부채를 줄이는 데 사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4장에서는 예상보다 빨리 회생한 미국과의 경쟁에서 중국이 글로벌 패러다임을 찾고 내수시장을 활성화하는 과정에서 한국이 어떠한 수혜를 입을 수 있을지 살펴봤다.
5장에서는 2010년 한국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3국 중 마지막 국가이자 기회의 땅인 인도의 주식시장에 대해 알아봤다. 브릭스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낙후되었지만 한국-인도 간 CEPA를 통해 글로벌 경제와 한국 증시에 어떤 기회를 제공할지 전망해봤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주식의 투자메리트가 여전히 높은 이유를 설명하고 특히 국가별 투자메리트를 비교했을 때 한국이 가장 높은 수준에 있음을 증명하는 자료들을 제공한다. 이를 종합해 2010년 합리적인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한편 심 팀장은 지난 봄 '한국 주식시장, 지금은 분명 사야 할 때다'라는 책을 발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