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4일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다는 소식에 금호산업은 28일 오전 9시13분 현재 4.07%(450원) 떨어진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여기에 금호사업은 물론 금호아시아나그룹 여타 계열사까지 동반 약세 흐름을 맞고 있다.
금호석유은 6.88%(1900원) 하락한 2만5700원을, 금호타이어는 2.22%(110원) 하락한 4855원에, 대한통운은 3.05%(1800원) 하락한 5만7300원에, 아시아나항공은 1.90%(85원) 하락한 4115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한국기업평가는 24일 금호산업의 장기 신용등급을 하향 조쟁했다고 밝혔다. 기존 'BBB(하향검토)'에서 'BBB-(하향검토)'로 게다가 기업어음 신용등급도 'A3-(하향검토)'로 한단계 떨어뜨렸다.
한편 금호그룹의 구조조정에 긍정적이던 채권단의 입장에 변화 기류가 흐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금호그룹이 주도했던 금호생명 매각이 인수자측의 자금난으로 정체 상태에 빠진데다 아시아나IDT 매각은 불발로 최종결론이 났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