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상승 분위기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28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연말을 앞두고 은행권들의 적극적인 거래가 줄어든 가운데 수급 중심의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글로벌 증시 상승 및 외국인 주식 순매수로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나 연말 결제 수요 유입으로 낙폭은 제한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지난주말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74.00/1175.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77.00/1179.00원에 비해 3.00/4.00원 하락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0원을 감안하면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0.95원 하락한 1174.05원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거래량이 줄어든 상태에서 증시영향으로 하락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68.00~1178.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