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1월 내구재주문이 0.2% 늘었다는 소식도 주가상승을 돕고 있다.
뉴욕시간 오전 10시 43분 현재 다우지수는 0.41% 오른 10508.91, S&P 500지수는 0.36% 상승한 1124.64, 나스닥은 0.46% 뛰어오른 2280.15를 가리키고 있다.
존 토마스 파이낸셜의 수석 시장분석가 웨인 카우프만은 "내구재주문 지표는 기업과 소비자 지출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실업수당청구는 계속 줄고 있다"면서 "이들 지표는 미국의 경제회복을 가리키는 또다른 신호"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미 상원이 포괄절 의료개혁법안을 승인함에 따라 헬스케어 관련 종목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 법안 통과는 헬스케어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일정 부분 사라진 것을 의미한다.
분석가들은 상원을 통과한 의료개혁법안은 당초 생각했던 것 만큼 관련 업계에 타격을 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테넷 헬스케어 코프는 0.54% 상승한 반면 애트나는 1.01% 하락했다. 다우존스의 미 헬스케어기업지수는 0.78% 떨어졌다.
뉴욕증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날 오후 1시 폐장하며 크리스마스 당일인 내일은 휴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