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2월 19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45만 2000건(계절조정수치)으로, 직전 주의 48만 건에서 2만 8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47만 건으로 소폭 감소할 것을 전망했던 시장 전망치보다 가파른 감소세로, 작년 9월 이래 최저치다.
4주 이동평균 역시 46만 5250건으로 직전 주의 46만 8000건(수정치)에서 줄어들며, 16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계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는 507만 6000건(12월 12일 기준)으로 직전주의 502만 3000건(수정치)에서 감소하며, 역시 15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소식에 미 달러화는 엔화 및 유로화 대비 낙폭을 축소했다.
한국 시간 오후 10시 42분 현재 달러/엔은91.57엔으로, 발표 전의 91.43엔에서 다소 상승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1.4390달러에 거래되며, 발표 직전의 1.4400달러에서 다소 하락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