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아이폰 판매 호조로 아이폰용 주변장치 시장도 호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세계 최대의 차량 거치대 전문업체인 미국 알콘사가 국내시장 공략에 나서 아이폰 열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미국 알콘사의 국내 독점 공급원 케이앤씨텍(대표 최귀철)은 24일 최근 핫이슈로 급부상한 아이폰용 핵심 주변장치인 차량 거치대 4개 모델을 오는 1월부터 국내 시장에 본격 시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앤씨텍이 독점 공급하는 아이폰용 알콘 거치대 IPM 제품군은 차량 앞유리 부착형 모델을 비롯, 에어컨 송출구에 부착하는 모델 등 모두 4가지 제품군으로, 360도 회전이 자유로운데다 최대 500그램까지의 디지털 장치를 부착 가능할 수 있게 특수 설계돼 있다. 특히 내구성이 뛰어나고 디자인도 수려해 미국 및 유럽의 자동차 액세서리 시장을 석권한 제품이기도 하다.
케이앤씨텍은 이미 주요 고객사와 유통사를 대상으로 초기 제품을 판촉용 샘플 형태로 VIP 고객에게 한정 판매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는 자체 유통망과 인터넷 판매망을 통해 미국과 동일한 가격 수준인 2만원 정도의 가격에 국내시장에 본격 시판할 예정이다.
케이앤씨텍 최귀철 사장은 "아이폰과 애플리케이션, 주변장치들이 내년 디지털 휴대장치와 스마트폰, 휴대폰 시장과 소비자 구매 패턴은 물론 산업 패러다임까지 완전히 뒤바꿔 놓을 것"이라며 "기존 유통망을 재정비하고 보완, 이번 신제품의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자동차 문화생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