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포리테크(대표 김종달)는 24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함께 1g 무게에도 반응하고 충격에 강한 촉각센서 양산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미성포리테크 관계자는 "일반적인 촉각센서의 경우 성능검사를 위해 수백만개의 센서를 전수 검사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높은 비용 요구돼 왔다"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생산시간이 짧으면서 원가 경쟁력이 높은 인쇄방식 생산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대량 생산과 수익성 향상을 위해서는 전수검사가 아닌 샘플검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다양한 형태의 센서 생산이 가능해 로봇, 휴대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에 개발된 양산기술은 일반적인 인쇄기술로 촉각센서를 대량 생산할 수 있어 생산원가 절감효과도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