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말까지로 계약됐던 구매조건부 계약이 내년 1월 말까지로 연장 된 것은 물론, 새로운 모델에 대한 UWB의 샘플테스트 조차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또한, 다시 계약만기가 도래하는 2010년 1월 말이 된다해도 새로운 모델에 적용해 샘플테스트 까지 마치기는 어려운 상황이어서 당분간 신제품에 UWB를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아비코전자 관계자는 24일 "현재 구매조건부 계약은 오는 1월 말까지 연장 돼 있는 상태"라며 "아직 UWB가 장착되는 신제품에 대한 샘플테스트도 진행되지 못한 상황이라 UWB의 본격 적용 시점을 언급하기는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UWB의 제품이 적용되려면 PCB기판 설계, 모델적용 및 샘플테스트 구동까지 많은 과정이 있어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비코전자는 내년 실적에 대해 파워인덕터의 확대 적용 및 EDLC의 매출 가시화를 통해 증가된 실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파워인덕터의 적용이 내년 부터는 휴대폰에서 영상기기까지 확대돼 매출도 증가될 것"이라며 "EDLC 매출도 2010년 하반기 부터는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돼 올해 대비 증가된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