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고위관계자는 24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내년도엔 태양전지용 전극재료와 형광체부문이 시장 안정화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며 "중국 3개 현지법인을 통해 고기술 제품군의 실적 가시화가 뚜렷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이 제품군들이 초도물량을 받은 시장 진입단계지만 내년도엔 달라질 것"이라며 "이미 형광체와 태양전지용 전극재료부문에서 각각 1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세워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내년도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850억원, 100억원 수준을 기대했다. 이는 지난해와 올해 실적대비 각각 두 배 가량의 증가세다.
회사측은 "내년 상반기 형광체와 전극재료쪽이 확실히 시장에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본다"며 "PDP용 나노분말의 경우 시장규모가 워낙 작다보니 50억원 규모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실적의 경우 매출 480억원, 영업이익 40억원 수준이 예상되고 있다.
앞서 최근 최승훈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주전자재료에 대해 "내년도엔 태양전지용 전극재료의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PDP와 CCFL, LED 형광체 역시 실적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내년 대주전자재료의 매출액을 전년대비 80.5% 증가한 852억원, 영업이익은 233.3% 증가한 100억원을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