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사이언스 박진현 사장은 23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복어에 있는 단백질 성분을 통해 항암제 물질개발 특허 논문의 발표시점을 조정하는 중"이라며 "논문은 거의 완료를 한 상태"라고 밝혔다.
푸드사이언스 박진현 사장(화학공학박사)은 성균관대, 연세대 의대와 함께 복어 단백질로부터 항암제 물질개발에 대한 특허 논문을 준비해왔다.
박 사장은 "일부에서 복어알에서 항암제 물질을 개발했다고 하는데 복어알이 아닌 복어 단백질"이라며 "복어알은 독성이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만 향후 전임상 및 해외 기술이전 절차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자체에 대한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며 "신약이란 것이 실패 가능성이 높아 신중을 기해서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닝파워를 국내외 유통중인 푸드사이언스는 올해 연 매출 7억원과 소폭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박 사장은 "올해 몽골에 이어 내년엔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으로 모닝파워의 해외수출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라며 "신약쪽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우선 모닝파워 마케팅을 통한 실적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금강철강은 푸드사이언스 지분 54.64%를 보유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