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스닥시장에서 GSMT는 오전 9시 29분 현재 3855원으로 시가보다 145원, 3.91% 상승하고 있다.
공모가 3200원인 GSMT는 이날 시가 3710원으로 출발한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추가 상승을 노리고 있다.
IT기기용 마이크로 패스너 생산업체로 우수한 생산공정 기술을 보유한 GSMT는 지난해 8월 케이만군도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4개 홍콩소재 자회사(SM(HK), SM(HZ), SM(TJ), SM(WH))와 4개 중국소재 손자회사(소주법인, 혜주법인, 천진법인, 위해법인)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처로는 삼성(38.2%), LG(10.3%), 소니(9.6%) 등이 있으며 총 90여개 국가의 320여개 업체와 거래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주영 애널리스트는 "동사의 실적은 전방산업인 휴대폰, IT저장장치, LCD TV 등의 호조세와 주요 고객의 시장점유율 확대 등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중국 경제 및 전방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향후에도 양호한 실적개선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IR에서 배당성향 30% 또는 배당수익률 5%수준을 기준으로 2009년 결산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주가치 제고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