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디지틀조선이 일찌감치 상한가로 직행한 가운데 ISPLUS가 10% 이상 강세다.
YTN도 8% 가까운 급등세를 연출중이고 SBS콘텐츠허브, SBS, 한국경제TV 등도 1~3%의 오름세를 시현중인 모습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는 지난 22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부 등 공공기관의 뉴스 콘텐츠 유료 구매 촉진을 위해 올해 2억9000만원 수준인 구매자금을 46억원 가량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소식에 미디어 관련 상장 기업들의 주가가 장 초반부터 꿈틀대는 모습이라고 증권가는 전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뉴스를 볼때 적정한 가격을 지불하는 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해 뉴스 콘텐츠 유료화 환경을 조성하려고 노력하는 만큼, 미디어 관련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부는 정부가 뉴스 소비에 저작권료를 지불하는 것을 우선 시작함으로써 부처 산하기관과 민간으로도 향후 뉴스 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