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외국인 투자자는 10월중순이후 가장 큰규모인 2만 1947계약의 순매도를 보였다.
하지만 외국인의 움직임이 향후 지속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게 박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그는 "미국채금리가 급등했기는 하지만 연말을 앞두고 특별한 재료가 부재하므로 그 충격이 더 컸던 측면 있다"고 풀이했다.
베이시스는 환율의 하락으로 인해 축소세가 지속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CDS 역시 하향 안정세 지속하고 있어 주변 가격변수의 움직임은 외국인의 투자자가 매도세로 전환했다고 단정지을수 없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이어 박 애널리스트는 "전일 미국 주택지표가 예상밖으로 호조를 보임에 따라 금일 채권시장 역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하지만 일시적인 지표의 개선으로 경기회복을 낙관하기에는 아직 이른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매도세로 대응하기 보다는 금리 상승시 매수 대응이 바람직 하다는 조언이다.












